마을이야기

제목눈와서 갇힌 날
작성자관리자 @ 2010.02.11 23:18:31

     

     덕신리 댓골로 이사와서 아주 잘 지내고 있는데요,

 

     그런데, 눈이 많이 오면 동네밖에 못나가는 일이 생긴다는 걸 알았어요.

 

     올해 들어 벌써 두번째네요.

 

     오늘 집앞에 쌓인 눈 치우느라 땀 좀 흘렸어요.

 

     우리동네 이장님은 저 멀리 동네길까지 다 치우시는데

 

     저는 힘들어서 고만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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