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대구에서 금당실마을을 찾은 3가정
작성자관리자 @ 2010.01.21 16:50:06

 

대구에서 3가정이 안동 하회마을, 한지공장에 갔다가

금당실마을에 천연비누만들기체험하러 왔어요.

3가정은 해마다 유명지역을 여행하며 가족간의 사랑을 확인하며 심어왔는데요.

금당실마을은 인터넷검색을 하다가

예전에 진행했던 소달구지타기, 붓글씨체험이 인상적이여서 방문했는데

천연비누를 만들면서 아쉬움을 달래었답니다.

 

 

들꽃선생님께서 미리 준비해 둔 따뜻한 매실차를 마시면서

추위로 언 몸과 마음을 녹이며 잠시동안 담화를 나누었답니다.


 

본격적으로 비누만들기 시작!!


 

추운 겨울 날씨로 작은 방안에서 오목조목 앉아 비누만들기를 해봅니다.

뜨거운 아랫목에 앉은 어머니는 엉덩이를 들썩거리다가

끝내 방석위에 앉아 비누를 만드는데 후일 기억에 오래 남을것 같네요.


 

아직 한번도 비누를 만들어 보지 않았는지

어른, 아이 할 것없이 한 단계, 한 단계 진행될때마다 신기한가 봐요.

 

 

비누가 마르는 동안 우리 아이들 바깥에서 그네, 시소를 타봅니다.





일행은 체험이 끝난후 문경으로 간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유명한 지역을 주로 여행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소박하게 살아가는 시골에서 지친 마음과 몸을 쉬고 싶다며

금당실마을은 기억속에 오랫동안 남으며

따뜻한 봄날에 가족여행으로 꼭 오겠다는 여운을 남기고 돌아갔습니다.

마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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