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잊을수 없는 그 맛, 바로 어머니의 손맛이 담긴 금당한과!!
작성자관리자 @ 2010.01.11 17:26:13

 

설 명절때가 되면 먹게 되는 음식들이 있죠!!

평소에는 그냥 그렇다가 명절때 마구 잘~먹는 음식이 뭘까요?

살얼음이 살짝 얼어 입안 가득 시원하게 하는 식혜!

특히 한과나 약과는 명절때 더 찾는것 같아요.

아주 예전엔 집집마다 명절이 다가오면 어머니들의 손길이

더 바빠져 그 틈에 우리들도 괜히 신이 나면서 설레었는것 같아요.

요즘 설명절이 다가오면서 우리네 어머니들 대신

바쁜 시간을 보내는 분들이 있어 달려가보았어요.

 


 

 

전통마을금당한과작목반은 2008년 하반기부터 한과에 뜻있는

몇몇 사람들이 구성되어 한과로 유명한 여러 지역을 견학하며

공부하면서 금당실마을만의 한과를 만들어 상품을 출시하여

2009년 추석명절을 깃점으로 대대적으로 홍보되어

현재 많은 사람들이 금당한과를 찾고 있습니다.


 

회원들은 구정 설이 임박하여 매일 모여 수작업으로 한과를 만들고 있습니다.

저희 금당한과는 용문에서 생산하는 찹쌀 100%를 사용하여 만들어지며

무엇보다 기계화 시대에 옛날 전통방식을 고집하며 한과를 만들기에

만드는 사람의 마음과 정성이 듬뿍 담겨 있는 맛있는 한과입니다.


 

추운 날씨가운데 회원들은 금당실만의 한과!!

금당한과 만들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빙사와 사각유과 틔우는 것이 전문 4인방입니다.

이젠 손놀림이 능숙능락하여 적당한 때에 뒤집고 너무 잘 하십니다.




약 한달 남짓 남은 2010년 구정 설입니다.

온 가족이 모여 가족간의 덕담이 오가는 자리에 맛있는 한과로 사랑을 나누었으면 좋겠어요.

그리 달지 않으면서 바삭거리는 맛이 입안 가득 머무는 그 맛이

우리네 어머니의 손맛을 느낄수 있는 맛있는 금당한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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