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외손주들과 빙어 잡으러~~~
작성자관리자 @ 2010.01.03 08:04:46

    우리 고향에는 새해들어 이제서야 눈구경 합니다.

    많이는 안왔지만,왠지 눈이 오니 동심이 발동!

 

    외가에 온 외손주들을 댈코 디낫 못으로 경천호로 떠났습니다.

 

    올해도 작년과 같이 우남지 못은 빙어 구경 한마리도 못하고~~

    경천호에 가서 몇마리 보고 왔습니다.

 

    경천호도 기후에 피해 갈수 없는지 사람들은 많은데,

    빙어 낚는 소리가 잘 안들림니다.

 

    패트병에 빙어가 가득 담겨서

    많이 잡았네요 카이께 앞사람들이 하나 하나 모다논기 다 라꼬~~~

 

    우리 외손주도 그옆에서 폼 한번 잡고

    철수 했답니다.

 

    어디로 가서 무얼 먹을까?

    삼강가서 전하나 두부하나 먹으로 갈까?

 

    외손주 두놈! 짜장!짜장 합니다.삼강은 야들한테 인기가 없네요.

    그래서 삼북 내화리로 향해 산양으로 ....예천읍 북경반점!

    오후 3시! 이것도 점심 시간도 아니고 저녁시간도 아니고

    어정쩡한 식사 시간!!!!

 

    그래도 12시에 옥수수 몇게로 점심을 때운참에

    맛있는 짜장이 되었답니다.

 

    눈오는 경천호!

    외손주들 추억거리는 그런데로 만들고 왔네요.

 

    

      ▼ 눈 내리는 경천호!

 

 

       

    ▼ 경천호에 물이 너무 줄어서 차들이 호안에 내려와 있습니다.

 

 

    

    ▼우리 외손주 추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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