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잠시 머리 식히기
작성자관리자 @ 2009.12.05 09:09:27

 

할머니 끝말 잇기.......


서울 할머니가 금당실 할머니에게 끝말 잇기를 하자고 했다

내 하시더........

서울 할머니가 제가 먼저 시작 하겠습니다


서울 할머니 : " 계란"


금당실 할머니 : " 란 닝구 " (런닝 샤쓰)


서울 할머니 : " ....................어어


금당실 할머니 : 왜요??


서울 할머니 : 외래어는 쓰면 안돼요


금당실 할머니 : 그레만 다시 하시더



서울 할머니 : " 타조 "


금당실 할머니 : " 조우 쪼가리~ " ( 종이 쪽지)


서울 할머니 : 단어는 한 개만 사용해야 돼요.


금당실 할머니 : 알았니더. 다시 해보시더



서울 할머니 : " 장농"


금당실 할머니 : " 농개먹끼 " ( 나눠 먹기)


서울 할머니 : 사투리 쓰면 안되요


금당실 할머니 : 그러먼 한번 더 해보시더

 

서울 할머니 : " 노을 "


금당실 할머니 : " 을라 " ( 아이)


서울 할머니 : ?????  사투리쓰면 안되는데..

그럼 다시하시더...

 

심심 하신분 댓글로 이어 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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