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연날리기 체험합니다.
겨울철 연날리기를 체험상품으로 등록하려고 합니다.
체험주관자는 유천초옥을 운영하는 전병탁님으로 아직 한 번도 체험을 진행하지 않았기에
28일 우리 아이들 3명을 데리고 연습삼아 체험을 진행해 보았어요.

왼쪽부터 큰 딸 정원이, 규민이, 규승이 그리고 체험주관자 전병탁님입니다.

가오리연을 만드는데 아직 나이가 어린 학생들은 대나무로 뼈대를 만들기 어려워
전병탁님께서 미리 연 골대를 다 만들어 두었어요.

연꼬리를 만들며 이루고 싶은 소원을 적어보기도 합니다.

바람이 불지 않아 뛰어야 연이 날기 시작하여 생각보다 연날리기가 쉽지 않네요.

해는 점점 서산을 향해 저물어가고 있는데 아이들은 연날리기에 정신이 팔려 시간가는줄 모르고
한참동안 이 논, 저 논을 누비며 연이 높이 올라가기만을 바라며 뛰어다니네요.

금당실 마을에서 추천하는 겨울 이벤트입니다.
연날리기는 우리나라의 전통 놀이감이죠.
오랜 옛날부터 어린이에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즐기는 놀이입니다.
음력정월을 중심으로 밖에서 추위를 이기고 바람에 연을 띄우며 놀이를 즐깁니다.
또한 연에다 이루고 싶은 소원을 적어
띄우기도 합니다.
모두들 한마음이 되어 연을 날려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