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탈탈탈~~경운기로 타작해요.
작성자관리자 @ 2009.11.12 15:44:40

 

우리 어릴땐 마을 사람들이 힘을 합쳐 낫으로 벼를 베고

탈곡기를 이용해 타작을 하는 풍경을 볼수 있었는데 이젠 보기 힘들어졌네요.

 


오늘은 시간을 거슬러 벼타작하는 현덕님의 댁에 갔어요.


 

현덕님은 작년에 귀농하여 농사짓는 것이 초보인 농부입니다.

 

 

 

콤바인이 논에 들어가지 못하기에 낫으로 벼를 베어 이제서야 탈곡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멧돼지 습격으로 초보 농부가 감당하기엔 너무 힘들어 울기도 많이 울었다며~~~

 

 

불과 10여년전만해도 가을 들녘에서 흔히 볼수 있는

경운기로 타작하는 풍경이었는데 영농기계의 발달로 농촌 풍경도 많이 달라지고 있네요.

자연농법으로 열심히 농사를 지으려고 애쓰는 현덕님에게 우리 님들 응원의 메세지 부탁해요.

 

마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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