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황금물결이 넘실거리는 가을 들판의 벼베기
요즘 가을하늘은 무척이나 하얗고, 푸른 전형적인 가을 하늘의 연속입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좀 쌀쌀하지만 구름도 적당하고, 햇빛도 뜨겁지 않고,
게다가 바람까지 시원하게 불어서 산책하면서 커피 한잔 마시기에 참 좋은 날씨인듯 싶네요.
자연풍경으로는 아주 낭만적인 가을 전경을 펼치는 요즘이지만
농촌에는 열매의 결실로 수확하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는 시간이랍니다.

요즘 시골은 여기저기 노랗게 익어가는 벼들을 볼수 있는데요
차를 타고 들녁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그 어느 화가가 그린 그림보다도 더 아름다운
황금물결이 넘실거리는 장면을 많이 볼 수 있답니다.

10월이 지나고 11월이 오면 들녘의 모든 벼들은 수확이 끝나 들녘이 텅비워지겠지요??

논은 하학 권오성이장님의 논이랍니다.

기계가 좋긴 좋네요.
잠깐 다른 곳에 갔다왔는데 순식간에 다 수확하니까요.

올해는 가을 햇볕이 좋아서 풍년이 될거라고들 하시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