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요즘 외출하고 집에 돌아오면 제일 먼저 손부터 씻으시죠?
벌써 우리나라에 신종플루 사망자가 10명이상 발생하여
대부분 사람들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가는 것을 꺼리게 됩니다.
여행하기 좋은 계절인 가을이지만 현실적으로 여행하기에 힘들기에
부대에 살고 있는 딸아이 친구 가족과 주변에 아는 사람들과
금당실마을을 알리는 차원에서 천연비누만들기 체험하러 토요일에 왔었어요.

예천읍에 거주하고 있는 엄마와 학생들입니다.
엄마 曰 "예천에서 태어나 결혼해서 살고 있지만 금당실마을에 처음 놀러 왔으며
예천에 이런 곳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며 아름다운 금당실마을이
예천 관내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는 것에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하였습니다.

돌담길을 따라 천연비누 만드는 체험장에 도착했어요.

함께 온 부대에 살고 있는 부부!!!
몇차례 금당실마을에 놀러 와서 이젠 금당실마을을 사랑하는 팬이 되었답니다.

선생님의 설명을 듣는 아이들은 그 어느때보다 조용하며
한 점 흐트러짐이 없는 아이들의 집중력은 정말 대단했어요.

곰돌이 모양, 자동차 모양, 하트 모양 등 각종 다양한 틀에 천연비누를 만들어 봅니다.



역사적으로 의미있는 금당실마을이 다양한 체험상품이 개발되어
예천 관내에 있는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에 널리 알려져
푸근함으로 가득 둘러싸인 초가와 기와집이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학습의 장, 체험의 장으로 널리 사용되어 우리 것을 전수해나갔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