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 2009년9월28일 군정포커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리지역 군정소식과 유익한 생활정보를 전해드리는 군정포커스입니다.
먼저 첫 소식입니다.
■제 1회 아름다운 예천 관광사진공모전에서 영주 이복현씨의 작품 송림 1이 최우수상인 금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또 예천 이철재씨의 병암정과 포항 김기종씨의 삼강주막 2가 은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밖에도 용문사와 양궁,사과밭,선몽대 등을 주제로 한 작품이 동상을 차지하는 등 모두 50점이 입선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수상작 시상식은 오는 11월중에 있을 예정인데 금상은 상패와 상금 150만원,은상은 상패와 상금 50만원 등이 각각 주어집니다.
다음소식입니다.
■올해 우리나라 양궁을 총 결산하는 제 41회 전국 남.여 양궁종합선수권대회가 지난 21일부터 시작됐습니다.
대한양궁협회가 주최한 이번대회는오는 25일까지 전국에서 75개팀에서 3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남녀별 개인전과 단체전,거리별 등 올림픽라운드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렸습니다.
이번대회를 통해 양궁의 고장임을 다시한번 대내외적으로 알리고
지역경기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음소식입니다.
■하리면 일원에서 생산되는 중생종 사과 요까가 대만에 첫 수출됩니다.
이번에 수출되는 예천 중생종 사과는 9월 중순부터 본격 출하되는 것으로 지난 18일 12톤이 선적됐고 다음달말일까지 모두 200톤이 대만에 수출됩니다. 예천군은 사과 수출확대를 위해 재배초기부터 병해충 예찰트랩 설치 등 예찰활동과 사과착색봉지 지원 등 수출촉진시책을 적극 추진중입니다.
■원예소득작목 귀농인들의 정착을 위해 예천군이 이들 농가육성교육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귀농인들을 대상으로 시설원예와 과수,축산분야 이론 교육과 원예소득작목분야 우수농가에서 농장주의 사례발표를 듣게 하는 등 귀농인들의 정착 의지를 돕고 있습니다. 또 친환경농업바이오센터에서 생산 공급하는 미생물의 효과와 올바른 이용방법을 알려주고 귀농에 따른 애로사항을 들여 행정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예천군은 귀농인들이 각종 도움을 필요로 할 시에는 작물 재배 이론교육은 물론 우수농가를 찾아 현장교육이 병행 실시할 예정입니다.
■지역 다문화가족 천연비누 만들기와 한국염색 문화체험행사가 지난16일 용문 자연들꽃 체험장에서 열렸습니다.
예천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다문화가족 24명이 참여해 방문지도사의 도움으로 천연비누를 직접 만들어보고 전통염색법으로 염색을 배우며 옛 것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직접 느꼈습니다. 예천군은 결혼이주여성들의 사기진작과 친목모도,우리문화를 이해시키기 위해 다문화가족들에게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연중 실시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가 지난22일 예천군천문과학문화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예천군의회 정영광 의장은 지역을 찾은 도내 시.군의회 의장들에게 의장협의회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여러방면에서 실행가능한 해결책을 공동으로 찾아 불합리한 제도개선이나 각종시책에 건의를 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 시군의회가 화합하고 우의를 다져나갈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날 협의회에는 도내 17개 시.군의회 의장들이 참석해 제 144차 전국의장협의회개최결과와 시.군의회 상호간 공동 관심사항에 대한 정보와 의견을 나눴습니다.
■특수시책으로 시행하고 있는 군의 농촌총각 가정이루기 사업의 대상자 8쌍이 오늘 합동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예천군농업경영인 주관으로 열린 결혼식에서 지역 농촌총각 8명은 베트남 신부를 맞아 백년해로할 것을 서약했습니다. 군은 전국 처음으로 지난 2005년부터 농촌총각 가정이루기 사업을 시행해 모두 4차례에 걸쳐 35명을 베트남 신부와 결혼시켰으며 지금까지 20명의 자녀를 출산했습니다.
이번주 군정뉴스는 여기까집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