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유천초등학교 학생들의 체험(천연비누, 천연염색)
유천면 유천초등학교(교장 이갑성)는 9월 16일 오후 2시에
각 반 담임 선생님(1학년, 2학년, 6학년)의 인솔로 40명이
금당실마을에 천연염색, 천연비누만들기 체험하러 왔습니다.

유천초등학교는 매달 수요일 한 주는 문화체험교실을 운영하며
마지막주에는 수영교실을 운영하고 있어 공군부대 학생들의 전학이
증가하고 있어 현재 제적 73명입니다.

천연비누만들기를 하기 전 선생님의 설명에 귀기울이고 있는 예쁜 학생들

아이들은 들꽃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조용히 그대로 스포이드를 이용해 액체를 뿌려보네요.

막둥이 1학년 학생들은 선생님의 도움으로 낯선 비누만들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쨘!!!
비누가 완성되었어요.

이번엔 염색체험

원하는 모양으로 고무줄을 이용해 천을 이쪽에도 묶어보고
저쪽에도 묶어보면서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보렵니다.

황토물에 고사리같은 작은 손으로 하나, 둘, 셋 구령을 붙여가며 오물조물 문질러 봅니다.

형아들은 양파염색을 선택했어요.


드뎌 완성!!
내가 만든게 맞아. 그저 신기하기만 하네요.

체험하기전엔 사뭇 긴장하더니 체험이 끝난후
나만의 비누, 나만의 손수건을 만들고 뿌뜻함을 가슴 깊이 간직하고 돌아가는 유천초등학교 학생들
앞으로 더 창조적이고 개발하는 꿈나무로 잘 자라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