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2009,9,16일 10:00시 부터 13:30까지
덕신리 다문화가정 박정희(35세) 오지안(베트남)부부의 1200평 고추농장에
제16전투비행단 216비행 교육대대 대대장 중령 윤병호님외 장병41명이
고추 수확 일손 도우러 대민지원 다녀 갔습니다.
김승동 용문면장님과 산업계장님도
대민지원단과 함께 우리 동네 다문화가정 고추농장까지 다녀 가셨답니다.
▼ 다정한 다문화가정 박정희(35세)또안(오지안:한국이름)부부!

▼ 요즈음 한창 고추 수확기 인데, 농촌에는 일손이 너무 딸림니다.
더군다나 다문화가정은 한국문화에 익숙치 않아서 우리 처럼 빨리빨리 일을 못합니다.
이참에 해성처럼 나타난 제16전투비행단 216비행 교육대대!!!
오늘 대대장 포함해서 42명 장병들이 수은주 30도 날씨에 땀을 뻘뻘 흘리며 3시간반 만에
1200평 고추밭을 몽땅다 수확을 마치고 돌아 갔습니다.
오후에 1시간정도 물량이 남았는데 이정도면 가족끼리 일을 해도 될텐데,
점심후 다시 밭에 들어가서 마주다 고추를
따주고 갔답니다. 

▼농촌봉사활동 장병들을 인솔하고 오신 대대장 중령 윤병호님!(맥고자 쓰신분)
장교나 사병이나 모두다 똑같이 고추밭에서 고추를 열심히 따고 계시니
나는 인솔장교를 분간을 못해서 아무나 잡고 물어 보았습니다.저분 이시라고~~~~
대대장님은 정말 잘 생기셨네요.
▼ 대대장님은 언제 고추를 따 보셨나! 참! 잘
따심니다.
▼고추수확을 열심히 하시는 용감하고 든든한 우리 국군장병들!

▼ 고추 따는방법이 고추따기 달인인 나와 비슷하네요.

▼ 오전 2시간동안 이코 마이 땄니더!!!

▼ 점심도 농가에 부담없이 도시락을 준비해 왔네요.


▼ 우리도 고추따는 중인데 우리 밭에서 올려다본 작업현장!

▼국군 장병들이 이토록 많이 도와주는데 ,앞으로 열심히 일을해서 애기 잘 키우며 잘 살기를~~~

▼ 든든하고 착한 덕신 청년입니다.

▼싱그런 우리 가을채소 입니다.

▼ 황금빛으로 물들어 가는 덕신리 친환경단지 들입니다.저멀리 덕신동네!

우리 덕신리 다문화가정에
일손돕기 대민지원 나오신
제16전투비행단 216비행 교육대대 장병 여러분!
여러분들은 무더운 땡볓에 땀흘리시며 너무 좋은 일을 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이 있기에 우리 대한민국은 희망이 있습니다.
오늘 넘넘 수고 많았습니다.
모든 장병들 큰사람 되십시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