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권창수씨 큰아들 장가가요.
체육회 부회장이신 권창수씨의 큰 아들 권영원군이 장가를 가서
점심시간에 식사초대를 받아 다녀왔어요.
결혼식은 내일 8월 29일(토) 12시 홈웨딩에서 합니다.

집 입구에 초가 원두막이 만들어져 있어 오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답니다.
무엇보다 지붕위를 덮고 있는 조롱박 덩굴과 조롱박은
시골의 정겨움을 나타내며 마음을 편안하게 하였습니다.

큰 아들이 장가가니 좋으신가 봐요.
V로 쨘

권창수씨 부인 김재향씨입니다.
현재 용문면사무소 독거노인관리사로 일하고 있으며 홀시어머니를 모시고 있어요.

큰 잔치에는 역시 동네 아낙네의 도움이 최고이지요??
사진찍기 싫어하셔 억지로 한 장 건졌어요.

오늘 메뉴 중 스페셜 음식으로 인삼튀김입니다.
인삼을 튀김으로 요리하니 바삭바삭하여 씁쓸한 맛이 덜하며 맛있어요.

여름에 한창 피는 멘드라미를 넣어 만든 기지떡은
여름떡으로 아주 제격으로 맛있게 잘 먹었어요.


서로 다른 환경에서 만나 하나가 되어 부부의 연을 맺는 권영원군 결혼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