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김제천씨 고추 비닐하우스
마음 좋기로 소문난 김제천씨의 풋고추를 재배하는 비닐 하우스 농장에 다녀왔어요.
김제천씨는 고추 팔러 가셔 안계시고, 아지매 혼자 홍고추를 따고 계시네요.
아지매 왈 "요즘 고추 시세가 좋기에 부지런하기만 하면 돈 벌지."하시면서
옆도 뒤도 안 돌아보고 큼직한 고추를 금방 금방 따시네요.
잠깐 사진찍었는것 같은데 어느새 비료 푸대 한가득이네요.
3동뿐인 비닐하우스이지만 인건비가 안 들어가기에 두분 생활하는데 필요한 만큼 소득이 된다고 하네요.
지금처럼만 서로를 아끼고 위로하며 살아가는 부부가 되기를 바랍니다.
연하고 연한 상추와 안매운 고추 잘 먹을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