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지금쯤 오미자는~~~
작성자관리자 @ 2009.08.20 16:17:39

 오랫만에 시원한 바람을 따라 두천 오미자 밭에 다녀왔어요.

쌍둥이 못 옆 가로수는 여름 절정을 알리듯 나무잎이 무성하며

어김없이 물고기를 낚으러 오는 사람들의 발걸음은 여전하네요.

우거진 나무사이에 빠알갛게 조금씩 물들어가는 오미자는

새색시 얼굴 마냥 색깔이 불그스름한 것이 벌써부터 시큼한 군침을 돌게 하네요.


    

 

용문 오미자는 위치상으로 국내 오미자생산량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문경시 동로면과 인접해 있으며, 서로 왕래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있습니다.


 

백두대간 산자락에서 자생하는 토종자원인 오미자는 해발고 400m이상인 727m

국사봉 자락 청정지역과 일교차가 큰 산간지에서 친환경적 재배기술로 생산함으로써

맛과 향기 그리고 품질과 성분 등에서 타지역산과 차별화되는 명품 오미자입니다.


 

한방에서 오미자의 다섯가지 맛은 우리몸에 각각 다르게 이로움을 주는데

신맛은 간을 보하고, 단맛은 비장과 위장을 보하고, 매운맛을 폐를 보하고

쓴맛은 심장을 보하며 짠맛은 심장과 방광을 보한다고 합니다.

 

 

용문오미자작목반은 현재 저온창고를 건립중에 있으며

2일정도밖에 보관을 못하는 생오미자를 저온창고를 통해

농가에 큰 수익이 돌아갈 것 같습니다.




2009년 용문 오미자는 9월10일경부터 9월말까지 수확이 되며

인터넷상으로는 전자상거래 예약으로 판매가 될것입니다.

현재 생오미자 상품을 금당실장터에 입점하기 위해 상품이미지를

구상하며 계획하고 있으니 다음주쯤에는 예약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마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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