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금당실마을은 지난 8월 15일~16일 모든 고가민박집이 매진되어
고가에서 머물고 싶은 관광객들의 요구를 들어주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다녀간 사람들의 모습을 담지 못해 죄송합니다.

김대기가옥입니다. 아가씨 10명이 방 3개를 빌려 머물다 다녀갔어요.
김대기 가옥은 독립운동을 하신 김형식의 1920년대 고가옥을
2008년도 개축한 일자형의 본채를 중심으로 우측에는 아래채, 좌측에는 헛간채로
각각 독립채로 구성되어 있으며 협문과 우물, 그리고 담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전형적인 초가입니다.
본채는 정면 3칸이며 안방앞에 마루를 설치하였으며 홀처마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우천재에서는 학생 18명과 어른 15명 모두 30명이 넘는 사람들이 머물다 갔습니다.

오미소서에도 한 가정이 머물고 갔는데 샤워시설이 불편했지만
주인장의 따뜻한 친절로 불편한 생활이었지만
다음에는 집안 어른들과 함께 또다시 찾고 싶은 마을이라는 마음을 전해주었습니다.

유천초옥에는 애기엄마랑 초등학생 딸 2명이 머물었는데
2틀동안 예천 전지역을 관광하며 아이들에게 많은 체험을 할 수 있어 좋았으며
무엇보다 염색체험과 꿀뜨기체험은 미안할 정도로 설명을 잘 해주셔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금당실홈피 개편과 함께 시범적으로 우천재, 유천초옥, 김대기가옥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구축될 것입니다.
금당실마을은 느리지만 아주 서서히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