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용문중학교 옆 측백나무가 사라지고~~
작성자관리자 @ 2009.08.17 14:28:01

 용문중학교 옆 측백나무가 베여지고 담장은 허물어지고 예쁜 화단이 생깁니다.

학교 담장을 지키던 큰 측백나무가 사라져 허전함도 있지만

그 좁던 도로가 넓어져 나무로 가려진 송림과 또한 공원화로 공사중인 오미봉이

훤하게 보여 용문사를 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수 있어 참으로 좋네요.

 

 

용문면직원들이 더운 날씨가운데 꽃길조성으로

땀흘리며 심은 매리골드가 활짝 피여 오가는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오랫만에 뵙는 변인우님입니다.

어느 곳에 가든지 먼저 반갑게 맞아주어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베여진 나무는 트럭에 차곡차곡 쌓아 오가는 차들의 불편을 덜어줍니다.


 

나무를 베는 사람과 치우는 사람

질서정연하게 연합된 모습이 보기에 좋아 보였어요.




 

왕년에 힘자랑대회에서 1등 한 기념을 하듯이

그 기량이 여전히 남아 있어 드는 폼마저 여전히 멋있네요.


 

힘이라면 나도 한가닥 하지요

그런데 어~~~


 

사진 찍기 싫다고 하시지만 마치 산꼭대기 정상에서 사진찍는것 같아요.


 

꺽은 나뭇가지로 지저분한 길을 쓰싹쓰싹 금방 깨끗해졌어요.



 

양쪽 도로변이 예쁜 꽃으로 꾸며져 오가는 사람들에게 화사한 미소로 답하여

금당실마을에 들어가 많은 사람들이 주막에서 쉬어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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