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허숙현외 2가정 꿀뜨기 체험
작성자관리자 @ 2009.08.10 10:21:39

 고향이 예천인 친구를 따라 예천기행을 테마로 경기도에서 허숙현외 2가정이

오전에 양궁장 활쏘기체험을 마치고 금당실마을에 꿀뜨기 체험하러 왔습니다.


 

도시에서는 쉽게 볼수 없는 벌이라 체험객들은

긴장에 또 긴장하며 벌할아버지의 벌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제까지 마트에 파는 꿀을 아무 생각없이 그냥 사먹었는데

우리네 엄마들은 벌할아버지의 가짜꿀과 진짜꿀에 관한 이야기를

메모를 하면서 들었습니다.

 

 

책으로만 보던 벌을 직접 눈으로 보면서 신기했어요.




 

이번 체험엔 여왕벌을 직접 볼 수 있었답니다.


 

지금은 아카시아꿀이 없기에 꿀뜨기 체험을 위해 보관해 둔

아카시아꿀로 직접 꿀뜨기 체험을 해보았습니다.


 

아쉽게도 나이가 너무 어려 체험을 못하고 아빠랑 놀고 있기에

망을 씌웠더니 그만 "으앙~~"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네요.


 

내가 본 벌이 직접 만든 꿀을 떡에 찍어 냠냠 먹어봅니다.

평소에 떡을 좋아하지 않던 아이들도 꿀맛에 반해 너무 잘 먹었어요.

 


벌할아버지인 박우상 회장님은 나의 친구이며, 애인인 벌을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꿀은 벌을 통해 생산된다는 것을 알려

이젠 있는 힘을 다해 남을 위해 봉사하며 살고 싶다고 합니다.

 

마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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