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우리집에 귀한 손님이 오셨어요^^
어제저녁 딸이 느즈막히 퇴근을 하면서
오늘 어쩜 우리집에 손님이 오실지도 몰라 하면서
면사무소에 늦게까지 일하고 있는데 낮선분이 오셔서
"어디 민박할때 없느냐고?
학생이 있어 여관 가기가 그래서...
관광지도를 보고서 금당실돌담과 민박이 있길래 왔다고"
사정이 딱해서 누추하나마 우리집으로 오시라고 했어요.
울산 현대중공업 근무하시고 자녀는 중3인데 몇년전 하회마을에
민박한것이 오래도록 좋은 추억이라서 한옥민박을 찿게되었데요.
인상이 후덕하며 다정한 맘씨에
금당실마을을 알리며
우리가족도 최선을 다해 정성을 베풀었지요....

기념촬영 메일로 보내드릴께요









울산손님을 배웅하고 들어오니 이웃마을 구담에서 오셨다면서 집 한바귀 구경 하면서 옛모습 그데로라 더
정감이 간다지요. 시원한 단술 한잔드렸드니만 무척 고마워 하셨지요

우리집 천사의나팔꽃인데 꽃향이 얼마나 진한지 온집안에 가득하답니다
삽목으로 번식하는데 아주 잘 사니까 누구 필요하면 우리 집에 오세요
시원한 차한잔도 함께 할수 있어요~~~
현대중공업 박승남부장님 가족과 좋은 인연맺게되어 영광이구요
금당실마을의 하룻밤이 아름다운 추억되시길 바랄께요
남은일정도 즐거움 가득하시길*^^*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