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안녕하세요?
지난 목요일날 금당실마을을 단체로 방문했던 청원군 미원면 대덕,화원마을 안내자입니다.
벌써 사무장님께서 사진을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박희식 추진위원장님께서 마을 구석구석 친절한 설명과 함께
잘 안내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연신 땀을 닦으시는 모습에 얼마나 죄송하던지...
금당실 마을이 너무 예쁘고, 깨끗하게 정비가 되어 있어서 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호기심 많은 저희 마을분들이 연신 감탄사를 하시며, 불쑥불쑥 주민들이 거주하고 계신 집에
들어가기도 했는데요. 모두들 궁금한게 많으셔서 그랬던 것이니 너그러이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희식 추진위원장님이 옛날 새우젓 장사 이야기를 해주시면서 마을안에서 길을 잃으면 되돌아 나가는 길을
찾기 어렵다는 말씀을 해주셨죠. 저희 어르신들 무더위 속에 한시간이 넘도록 걸으시면서도 앞 사람 놓치지 않으시려고 열심히들 움직이셨답니다.
저는 굽이치듯 미로처럼 연결된 돌담길과, 그에 얽힌 이야기들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요.
사무장님이 아래 글에 쓰신 것처럼 대형 표지판도 좋고,
마을의 특징적인 집들과 함께 돌담길을 그림지도로 만들어서 방문객들에게 보물찾기 하듯 길을 찾아가는 재미를 주면 어떨까 잠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다음번에는 가족들과 함께 방문하고 싶네요.
다시한번 박희식 추진위원장님과 마을에 감사드리며,
사진 몇 장 올리고 갑니다.

앞사람 놓칠세라 열심히 걸어가시는 우리 어르신들

'날씨가 너무 덥구나'

호기심이 많은 우리 어르신들

나란히, 나란히... 소풍가는 기분이라 하시네요

투어를 끝마치고 마지막으로 인사를 하시는 박희식 추진위원장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