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어제 점심을 먹고 있는 중에 염색체험하러 오신 분이 있어 안동식당으로 가보았어요.
가까운 풍기에서 네비게이션으로 금당실마을을 찾아 온 관광객으로
금당실마을 주변을 몇바퀴 돌다가 못찾아 식사를 하고 있던 중이라고 하네요.
많은 사람들이 용문면사무소까지는 오시지만 금당실마을 돌담길을 못찾아
바로 눈앞에 보이는 사괴당고택에 들어갔다가 그 뒤로 길을 가다가 끝내
돌담길을 못찾아 전화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하루 빨리 대형 안내판이 세워져야 관광객들의 불편함이
없을것 같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됩니다.


박좌상씨댁 우천제에서 뜨레박으로 물긷는 체험을 해봅니다.

반송재옆

들꽃이름을 가진 천연염색장




주인장은 옷을 만들기 위해 감으로 염색하고 있던 중이었네요.

마당안에 있는 시소

그네


선생님을 따라 접고 또 접으면서 나만의 무늬를 만들어 봅니다.






주인장의 손때가 곳곳에 묻어 있는 자연체험장이면서 천연염색장은
어린 아이들이 있는 가족들을 위해 시소, 그네, 농구대를 만들어
쉬면서 가족간의 담화와 쉼터를 만들어 체험장으로 조금도 손색이 없는 곳입니다.

다른 일로 바빠 염색체험하는 과정을 끝까지 사진으로 못담고 면소로 돌아오는 길에
느티나무밑에서 문화해설사 박희식위원장님의 마을소개를 듣고 있는 분들이 있어
가보았는데 청원에서 농촌개발사업으로 선진지견학 온 주민들이네요.



오늘 점심시간에 금당실마을을 관광 온 대구 사시는 2가정입니다.
예쁜 마을이라고 찾는 사람들이 많은 금당실마을이
관광하러 온 관광객들에게 편히 쉬고 머물수 있는 마을로
발전되어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