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예천청결고추공장은 지난 7월 22일부터 홍고추 수매를 시작하였습니다.
용문은 다른 지역에 비해 고추 재배 면적이 넓으며 첫수확 또한 빨리 합니다.
매년 7월말에서 8월초가 가장 무더운 날씨인데 올해는 이상기온으로
고추가 붉어지지 않아 작년에 비해 수확 물량이 많이 부족한 현실입니다.

아침마다 공장앞을 지나 오지만 농가에서 고추를 다 딴 오후에 수매하러 오기에
저도 오후 늦게까지 공장에 남아서 수매하러 오시는 분들의 모습을 담아 보았어요.

올해 고추 수매는 고추 품질에 따라 수매 가격이 다르답니다.
농가에서 미리 선별한 고추 좋아 보이지 않나요??

수매가 끝나면 통장에 바로 돈이 들어갑니다.

때마침 사부2리에 살고 계시는 컴퓨터 교육을 받았던 김용길님께서도 수매하러 오셨네요.

현재 예천청결고춧가루처리장은 가공처리장 121평, 저온창고 54평,
관리사 30평 등 205평에 가공시설 34종과 부대시 시설 6종 등
기계설비 40종을 갖추고 1일 가공생산능력이 1.5t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특히 예천청결고춧가루 공장에서 생산되는 고춧가루는
전국 학교 급식소에 대부분 공급되면서 최고의 품질과 식품 안정성을 인증받고 있으며
정보화마을 인빌쇼핑에서는 고춧가루 분야에서 판매 1위를 할 정도로
대도시 개인 소비자들의 주문 물량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습니다.

금당실정보화마을에서는 고춧가루가 본격적으로 판매되는
8월 3일쯤에 금당실장터를 통해 특산품을 구매하신 전 고객에게
문자와 메일 발송을 통해 대대적으로 홍보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