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금당실마을 한여름 밤의 고택 음악회가
박좌상씨댁 천우제에서 7월 26일 저녁 7시에 열렸습니다.
우리네 선조들의 지혜가 고스란히 간직한 공간인 고택에서 튕겨지는 키타 선율에
어른들은 고단한 몸과 마음이 편안함을 토로할 수 있는 음악회로
고택을 경험하지 못했던 아이들에게는 좋은 체험이었답니다.

통기타로 연주하며 노래한 멤버들은 현재 음반을 내어 음악활동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 3달에 한번씩 금당실마을에서 무보수로 공연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음악회를 할땐 오늘의 통기타만의 단조로움을 보완해서
좀 더 규모있는 음악회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공연중에 이재창 군의원의 환영사가 있었습니다.



알프스 소녀의 요들송으로 분위기를 바꾸며 공연은 무륵 익어갔습니다.



무엇보다 파전, 막걸리 먹거리로 이웃들간의 정이 더 깊어가는 시간이었어요.
수익금은 결식아동돕기에 사용되어집니다.

특히 유치원생, 초등학생들도 음악회에 많이 왔답니다.



오늘의 음악회 주관자 우천제 주인 아저씨 박정호님입니다.




기성세대의 고향의 푸근함인 초가와 기와집으로 둘러싸인 시골이
이제는 문화재라는 이름으로 우리 앞에 서 있습니다.
금당실만의 전통문화인 고택, 돌담길을 다양한 풍류와 연결하여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고풍스러운 소중한 추억을 만들며 다른 관광사업과
연계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금당실만의 상품이 널리 알려지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