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미니 오이를 아시나요??
미니 오이를 재배하는 하학에 권오성이장님
농장에 다녀왔습니다.
오이는 피부를 희게 하고 염증을 진정시키는 작용을 하여
보습효과가 뛰어나 여름철 피부미용재료로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오이도 기존 긴 오이에서 벗어나 한입에
쏙 들어갈 수 있는 미니오이가 나왔습니다.
육질이 단단해 씹는 맛이 좋고 즙이 많아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들에게 수분 섭취에 도움을 줍니다.

특히 미니오이는 표피가 부드러워 껍질째
바로 먹으므로 모든 영양소를 다 흡수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채소에도 미니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먹기에도 좋고 맛도 좋기 때문입니다.

미니오이는 대개 생식으로 이용되지만 절임이나 피클 등으로도 많이 이용됩니다.
미니오이는 부추, 양파, 고춧가루 등 각종 양념이 버무러지는 "소박이"오이로 이용하는데
그 아삭함이 일반 오이에 비해 좋고 실온에 보관해도 한달 이상 보관이 된다고 합니다.

미니 오이는 일반 오이 크기에 1/2크기입니다.
농장에서 한박스 얻은 미니 오이를 몇몇 운영위원들께 시범적으로 맛을 보여 드렸는데
일반 오이에 비해 육질이 부드럽고 씹히는 맛이 더 아삭하다는 평이 있었답니다.
6살 아들놈은 맛있다며 그 자리에서 몇개 먹는 것을 보니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간식으로 들어가도 좋을듯 싶네요.
앞으로 회의를 통해 금당실장터에 입정할 상품입니다.
재배농가 : 011-9571-8821(권오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