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무더위가 조금씩 기승을 부려 여름이 점점 깊어지고 있는 것이 곤혹스럽네요.
오늘(6월30일) 10시경에 용문초등학교에 상주시 외서면에 위치한
외서초등학교에서 산촌유학에 관한 선진지 견학을 왔답니다.
학생들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 농촌에서 산촌유학으로 마을을 살리자는 생각을
가진 마을 주민들은 담당 농가에서 산촌유학에 관한 설명을 귀담아 들었습니다.
현재 용문에는 2개 농가로 복천에 시골살이 아이들과
내지에 금당실솔숲아이들이라는 명칭으로 산촌유학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복천에서 운영하고 있는 소나무(가칭)님께서
산촌유학 운영 및 전반적인 것에 관한 설명을 하였습니다.

시냇물(가칭)께서 산촌유학 프로그램과 아이들 먹거리에 관한 설명을 하였습니다.

외서면 초등학교 교장선생님

산촌유학에 관한 관심을 가지며 유난히 질문을 많이 하신 분입니다.

용문 금당실마을에서 3년째 산촌유학을 하고 있는 시골살이
아이들은 방송과
신문 지면상 여러 차례 소개가 된 이후 현재 문의전화가 많이 오며 이번 여름
시골살이 맛보기에는 대기자가 있을 정도로 관심도는 점점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산촌유학 관계자는 시간이 지날수록 산촌유학에 관심도는 높아지지만
정작 산촌유학으로 책임질 농가가 부족해 고민을 하고 있답니다.


산촌유학 운영에 관심있는 분들은 시골살이 아이들 블로그에
연락처가 있으니 문의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