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메인화면으로 적합한 곳을 선정하기 위해 돌담길을 따라 나섰어요.
여름이라 마을이 나무로 둘러싸여 있어 자연적인 배경은 좋을듯
싶은데 어떤 곳을 선정해야 될지 고민이 되네요.

고가옥에서 전깃줄이 늘 옥에 티가 되는데
상금1리, 상금4리는 시범적으로 전봇대와 전깃줄을 없앨 작업을 하고 있어
아마 조만간 사진 찍을때 깨끗하게 작품을 담을수 있을것 같아요.

幽泉草屋 : - 자형의 안채와 서편에 아래채가 있으며 1900년대 고가옥을 2008년도 중수하였다.
안채는 정면 4칸 목조로서 홑처마에 안방과 사랑방 전면에 마루가 있는 한식 초가이다.
아래채는 정면 3칸의 작은 사랑채로 홑처마에 팔작지붕을 하고 있다.
1칸은 화장실로 되어 있고 곳간과 온돌방으로 되어 있다.

전병탁家입니다.
앞으로 고가민박체험으로 금당실체험에 등록할 예정입니다.

현재 체험장에 일하는 인부를 민박하고 있으며
주인장 부부께서도 민박에 대해 긍적적이기에 전망이 있을 것 같아요.
민박은 안채 사랑방과 아래채를 할 계획입니다.

민박할 방입니다.
텔레비젼과 컴퓨터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욕실로 세탁기와 샤워할수 있는 시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마당에는 가족단위로 온 분들께 자연관찰장이 될 수 있는
사랑의 하트 모양의 화단이 꾸며져 있습니다.

우리나라 지도도 기왓장으로 만들어져 있어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장이 될것 같아요.
주인 아주머니께서 충청도에 심겨 있는 상추를 주셔 가족들과 잘 먹었답니다.

주인 아저씨 전병탁님입니다.

집뒤 텃밭에는 온갖 채소와 곡식이 심겨져 있었어요.
아주머니는 호박을 따고 있네요.
길쭉한 호박으로 부침개로 해먹으면 맛있을것 같아요.

한쪽에는 우물이 있는데 물이 많이 고여 있어
청소해서 두레박으로 물긷는 체험을 해도 좋을듯 싶어요.

아주머니가 꽃를 너무 좋아하셔 처마밑, 마당에는 꽃이 군데 군데 많답니다.

약 한달 후면 학생들 방학과 휴가철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초가나 한옥이 알려져 도시생활에 피곤한 몸과 마음이
자연속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금당실에서 준비한 체험으로 여름을 시원하게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