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한옥민박하며 꿀뜨기 체험
6월 13일(토)에 대구에 사시는 문경미님 가족외 4가정이
박좌상님댁에 하룻밤 한옥민박을 하며 꿀뜨기 체험을 했습니다.

그 옛날 뜨레박대신 큰 플라스틱에 끈을 메달아 우물속에서
나오는 시원한 물을 마셔 보며 아이들은 너무나 신기해 했답니다.

자전거로 좁은 마당을 빙빙 돌아보며 흙내음을 맡아보니 좋기만 하네요.

오후 4시부터 허릿골 꿀농장에서 꿀뜨기 체험이 있었답니다.
박우상회장님은 사전 조심해야 할것에 대한 주의사항을 알려주었어요.

벌에 대한 설명은 아이들에게 큰 교육이 되었어요.

아주 정묘한 육각형의 벌집

밀랍으로 초도 만들어 보고~~

편리한 전기시설로 아주 편하게 살아가는 요즘 아이들에게
어두운 곳에서 작은 불빛은 마음을 더없이 편하게 하였답니다.

엄마가 직접 밀랍초를 만들어 보기도 합니다.

손이 건조한 사람은 밀랍을 손으로 비비면 좋다고 하네요.










도시에서 살다가 잠시 잠깐 한옥에서 불을 지펴가며 불편한 하룻밤을
보낸 시간이 함께 온 가족간에 평생 잊지 못할 귀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