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의성 충애어린이집 토마토따기 체험
작성자관리자 @ 2009.06.12 14:56:38

6월12일 10시 의성 충애어린이집(원장 박선희)에서 박태종님의 맞질 농장에

유치원생 60명과 교사 10명이 토마토따기 농촌체험하러 왔습니다.

 

 

박태종님은 2명의 아들을 둔 아빠이기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토마토를 따는 방법과 효능에 대해 설명을 잘해주셨습니다.


 

아이들은 아저씨의 설명이 새롭고 신기한가봐요.


 

3살에서 4살정도 되어 보이는 체험객도 있었답니다.

어설픈 V로 쨘!!


 

체험객을 위해 붉은색의 토마토는 군데 군데 달려있으며 오늘 체험을 위해

농장주인께서 차광막을 치셔 아이들이 그다지 덥지 않는 환경에서 토마토를 땄답니다.

원장선생님께서 농장주인의 작은 배려에 무척 감사했답니다.

 

 

"토마토는 이렇게 따는 거야"

배운대로 잘 실천하는 티없이 맑은 아이들입니다.

 

 

토마토 따는 폼만 잡았는데 힘이 센지 토마토를 따버린 아이!!!


 

저 딱 2개 땄어요.

더도 덜도 아닌 아저씨가 시키는 대로 2개 땄다며 흐뭇해하는 아이들이 귀엽네요.



조그맣고 귀여운 손으로 딴 토마토를 보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느껴보는 시간도 되었답니다.


 

직접 딴 토마토 정말 맛있어요.



농장에서 금방 수확한 토마토여서 아이들은 토마토의 신선함에 빠졌나봐요?

모두 너무 맛있게 먹었답니다.

 

 

토마토따기 체험이 끝난후 다음 일정까지 시간이 있어 초간정에 들렀답니다.

자연속에 둘러있는 초간정의 모습을 보고 환호성을 지르며

의성 어린이집 유치원생들은 자연과 하나가 되는 시간이었답니다.

 

 

 

다시 돌아돈 일지매을 촬영한 초간정에서

드라마속의 주인공처럼 카메라 속에 우리의 모습도 담아봅니다.

 

 

 

 

 

 

요즘 취학전 아이들은 어린이집 다니면서 공부해야지, 미술학원 다녀야지,

피아노학원 다녀야지 등 어른 못지 않게 건물속에서 바쁜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아주 오랫만에 건물밖으로 나와 자연과 하나가 되어

그 속에 묻혀있는 아이들은 너무나 편안해보였답니다.

 


 

처음으로 체험객을 맞이하며 가이드를 해보았습니다.

예천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온 체험객들께 예천을, 용문을 알릴수 있는

보람된 시간이 되었으며 금당실마을이 정말 아름다운 곳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금당실마을을 방문한 의성 충애 어린이집은

예천 천문과학센터를 방문하고 의성으로 돌아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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