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지리산 능선길에서 만난 들꽃
여유롭게 산죽밭을 걸을 때 보았던 얼레지 가쁜 숨 몰아쉬며 바위 자락에 몸을 걸칠 때 눈에 띈 나도옥잠화 토끼봉 가는 길목의 지루한 500계단을 내려서다 마주친 금강애기나리 ...
지리 능선에서 만났던 우리 들꽃 하나 하나 어찌나 이쁘던지요 ... 배낭을 벗어 던지고 그 옆에 쪼그리고 앉아 하루 종일 들꽃들과 재잘재잘 조잘조잘 수다 떨고픈 마음 뿐 이었답니다.
▲얼레지
▲나도옥잠화
▲금강애기나리
▲동의나물
▲애기나리
▲풀솜대
▲족도리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