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맞질 도로변은 또 준비하고 있답니다.
용문면(면장 김승동)은 5월13일 아침9시부터 전직원이
도로변 아름다운 꽃길조성을 위해 도로변으로 나갔습니다.
오늘 꽃길조성지역은 하학리 입구에서 맞질까지이며,
파종하는 씨는 황화코스모스로 작년에 만개하였을때
고향을 찾은 출향인과 관광객들께 베스트 드라이브 코스라는 찬사를 받았답니다.
더운 날씨가운데 수고하시는 직원들의 모습입니다.

김승동 면장님입니다.
흙을 일구는 모습이 능숙능란하여 보입니다.

윤원목 부면장입니다.
용문면에 근무한지 오래되어 용문면 도로변를 잘 파악하고 있기에
맞질에는 예년과 같이 황화 코스모스를 파종하기로 했답니다.

민원계 장덕윤계장님입니다.
올해 용문에 발령받아 처음으로 꽃길조성에 일합니다.

권명수주사님, 안삼모주사님께서 씨 뿌리기 위해 꼭괭이로 골을 타고 있습니다.

골을 탄 곳에 주민생활지원계 박두희계장님.
산업계 김종구계장님께서 씨를 뿌리며 흙을 덮고 있습니다.






직원들의 황화코스모스 뿌리는 모습을 보니 문득 초등학교때
전교생이 약 5리나 되는 거리에 코스모스씨를 뿌린 기억이 납니다.
그 당시 더워서 짜증도 많이 내었는데 지나고 나니 하나의 추억이며,
이야깃거리가 되어 요즘도 그 길을 가게 되면 그 옛날 코스모스길을 생각하게 됩니다.
올 가을 활짝 피여 있는 황화 코스모스를 보면 입가에 환한 미소를 짓게 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