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입맛 돋우는 맞질 오~이
작성자관리자 @ 2009.05.11 15:15:51

현재 용문 날씨는 후덥지근한것이 곧 비가 내릴것만 같은데

비는 내리지 않고 사람들의 불쾌지수는 점점 높아가고 있네요.

오늘처럼 더운 날씨에 속을 시원하게 해줄 시원한 음식 생각나지 않으세요?

요즘 밥상에 자주 올려지는 오이!!

등산할때 한입 베어 먹으면 갈증해소도 되고, 입맛이 없을때 먹으면 입맛을 돋우며

밑반찬이 없을때 뚝딱 쉽게 해먹을수 있는 오이무침,

오이로 만들어 먹을수 있는 음식은 무한하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맞질의 오이 농사로 소득을 올리고 있는

박문수, 황경숙님의 오이 농장에 가보았어요.

맞질에 오이농사를 짓고 있는 가정은 4가구라고 합니다.

 

 

 

 

여기 저기서 오이꽃이 새색시 마냥 고개를 살포시 내밀고 있네요.


 

가느다란 오이가 주렁주렁 달려있네요.

벌써 오이를 4차례 수확했다고 합니다.

 

 

부부는 매일 이른 새벽에 일어나서 오이를 따서

대구 공판장 가는 차에 넘기면 오후 5시가 되면 가격이 나오고

다음날이면 통장에 money가 입금되어있다고 합니다.



오이줄기가 비닐하우스 천장까지 올라간다고 하네요.


 

황경숙님은 오이 하우스안을 살펴보다가 잠시라도 손을 안놓고 오이순을 따면서

오이순을 따야 영양분이 오이한테 많이 갈수 있다고 하네요.



오이 농사가 끝나면 4동이나 되는 하우스에 토마토를 심는다고 합니다.

끊임없이 농사일에 손을 놓치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부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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