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만약에 금당실마을이 조선 태조때 도읍지로 정하였으면~~~
작성자관리자 @ 2009.04.29 12:34:20

금곡천에 만발하게 피여있는 유채꽃을 담아보았어요.

예천 한천에 버금갈 정도로 하천 주위가 넓어 보였답니다.

사진을 담으면서 "만약에 금당실마을이 조선 태조때 도읍지로 정하였으면~~~"

금곡천은 과연 어떤 모습으로 바꿔져 있었을까요??

 

 

가뭄이 심각하다는 것을 엿볼수 있네요.

예천 한천처럼 금곡천이 개발된다면 주변의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어울러져 용문의 또 다른 관광지가 될수도 있을것 같아요.

 

 

한우작목반에서 소먹이로 유채꽃, 보리를 심었답니다.

 

 

 

 

하천쪽에 심겨진 것인데 이름을 잘 모르겠네요.

대량으로 심겨진 것을 보니 풀은 아닌것 같은데

아시는 분은 댓글로 이름을 가르켜주세요.


 

산동초 즉 유채꽃입니다.

회룡포 일대에 핀 유채꽃만큼 화사함이 눈에 부실 정도입니다.



보리입니다.

보리가 소먹이로 좋은지~~~

"보리밥 사잇길~~" 노래가 저절로 나오게 되네요.


 

한여름의 시원한 소리를 내는 미루나무^^

앞으로 울창해질 미루나무가 기대되네요.



복천 들어가는 입구에 세워진 쉼터와 그늘이 되어주는 나무



 

농촌은 뭐니 뭐니 해도 농사일을 하시는 어르신의 모습이 있어야 농촌이겠죠??

골을 타고 골구고 있네요.

어떤 작물이 심겨질지~~~



어릴적 이곳에서 물장구도 치고, 머리도 감고 했는데~~

물소리만 잔잔하게 그 옛날 추억을 생각나게 합니다.

 

 

요즘 한창 개발중인 오미봉입니다.

오미봉은 높이가 200m이며 다섯 가지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용문 = 금곡천 용문 = 오미봉, 예천 = 한천 예천 = 남산, 서울 = 한강 서울 = 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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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 줄기의 아늑한 곳에 자리잡은 금당실마을.

"금당실은 우리나라 십승지지의 하나로서, 병화가 들지 못한다"고

하여 임진왜란 때에도 온전하였다고 전해지며,

명나라의 장수가 이곳을 지나다가, 학 고개가 입구에 있고,

개 고개가 오른쪽 어깨에 있는 것을 보고 말하기를

"금학이 앞에 있고 옥견이 뒤에 있어서 중국 양양고을의 금곡과 같다"고

하였을 정도로 예로부터 살기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는 살기 좋은 금당실마을에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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