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꽃이 피는 고향에서
작성자관리자 @ 2009.04.22 14:45:39

오늘 용문면 노사2리에 농기계 순회수리가 있어 출장을 갔다가 왔습니다.

오고 가는길에 보니 민들레, 감자, 씀바귀, 꽃창포, 골담초, 메발톱꽃 등이 있어 찍었습니다.

민들레는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로 한국 ·중국·일본의 햇볕이 잘드는 들에 자라며 잎 길이 6∼15cm, 폭 1.2∼5cm정도로 봄에 어린잎을 나물로 먹고, 한방에서는 꽃피기 전의 식물체를 포공영(蒲公英)이라는 약재로 쓰는데, 열로 인한 종창·유방염·인후염·맹장염·복막염·급성간염·황달에 효과가 있으며, 열로 인해 소변을 못 보는 증세에도 사용한다. 민간에서는 젖을 빨리 분비하게 하는 약제로도 사용한다. 민간에서 몸에 좋다고 해서 꽃이 핀 다음 채취하여 환으로 만들어 장기적으로 복용하는데 이것은 대단히 위험하다고 합니다.

구계와 노사1리 중간에 있는 쓰지 않는 못옆에서 촬영

노사리에서 촬영하다가 박우상 위원장님도 만났습니다.





감자는 가지과식물로 마령서(馬鈴薯), 북감저(北甘藷)라도도 하며 안데스산맥 원산으로 알카리식품이다. 감자는 줄기가 변하여 양분을 저장하는 덩이줄기이고 고구마는 뿌리가 변한 덩이뿌리이다. 감자는 솔라닌이라는 독성물질이 있어 감자를 보관할 때 햇빛이 들지 않는 곳에 보관하여야 하고, 감자 눈, 껍질이 새파랗게 변하였으면 많이 깎아내고 먹어야 중독이 되지 않는다.



씀바귀는 국화과 여러해살이풀로서 고채(苦菜),씸배나물이라고도 하며 한국, 일본, 중국의 산과 들에서 흔하게 자라며 이른 봄에 뿌리와 어린순을 나물로 먹고 성숙한 것은 진정제로 쓴다.

노사2리 길옆에서 촬영

꽃창포 외떡잎식물 붓꽃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전국 들의 습지에서 잘 자란다.

노사 1리에서 2리로 넘어가는 길옆에서 촬영


골담초 [骨擔草]  경기,경북,·강원,·황해, 중국의 산지에서 자라는 높이 약 2m정도 되는 콩과의 낙엽 관목으로 관상용으로 정원에 흔히 심는다. 한방에서는 뿌리를 말린 것을 골담근(骨擔根)이라 하는데 진통, 통맥(痛脈)의 효능이 있어 해수, 대하, 고혈압, 타박상, 신경통 등에 처방한다.(줄기 삶은 물로 식혜로 제조해서 많이 먹었음)

골담초는 사괴당고택에서 촬영


메발톱꽃 미나리아제비과의 여러해살이풀로서 메발톱같이 생겼다고 해서 그렇게 불리며, 한국, 중국, 시베리아 동부의 산골짜기 양지쪽에 자라는 높이가 50∼100cm정도 되며 종류도 다양하다.


김대기님 초가집에서 촬영

 

마을소식

마을이야기 [566쪽]페이지의  홈페이지URL 정보를 담고 있는 QR Code 입니다. 홈페이지 주소는 https://ycg.kr/open.content/geumdangsil/news/talk/?i=129899&p=566 입니다.

이 QR Code는 현재 보시는 <마을이야기 [566쪽]페이지>의 홈페이지URL 정보를 담고 있는 QR Code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