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꽃이 피는 고향에서
오늘 용문면 노사2리에 농기계 순회수리가 있어 출장을 갔다가 왔습니다.
오고 가는길에 보니 민들레, 감자, 씀바귀, 꽃창포, 골담초, 메발톱꽃 등이 있어 찍었습니다.


구계와 노사1리 중간에 있는 쓰지 않는 못옆에서 촬영

노사리에서 촬영하다가 박우상 위원장님도 만났습니다.




감자는 가지과식물로 마령서(馬鈴薯), 북감저(北甘藷)라도도 하며 안데스산맥 원산으로 알카리식품이다. 감자는 줄기가 변하여 양분을 저장하는 덩이줄기이고 고구마는 뿌리가 변한 덩이뿌리이다. 감자는 솔라닌이라는 독성물질이 있어 감자를 보관할 때 햇빛이 들지 않는 곳에 보관하여야 하고, 감자 눈, 껍질이 새파랗게 변하였으면 많이 깎아내고 먹어야 중독이 되지 않는다.


씀바귀는 국화과 여러해살이풀로서 고채(苦菜),씸배나물이라고도 하며 한국, 일본, 중국의 산과 들에서 흔하게 자라며 이른 봄에 뿌리와 어린순을 나물로 먹고 성숙한 것은 진정제로 쓴다.

노사2리 길옆에서 촬영


노사 1리에서 2리로 넘어가는 길옆에서 촬영

골담초 [骨擔草] 경기,경북,·강원,·황해, 중국의 산지에서 자라는 높이 약 2m정도 되는 콩과의 낙엽 관목으로 관상용으로 정원에 흔히 심는다. 한방에서는 뿌리를 말린 것을 골담근(骨擔根)이라 하는데 진통, 통맥(痛脈)의 효능이 있어 해수, 대하, 고혈압, 타박상, 신경통 등에 처방한다.(줄기 삶은 물로 식혜로 제조해서 많이 먹었음)

골담초는 사괴당고택에서 촬영

메발톱꽃 미나리아제비과의 여러해살이풀로서 메발톱같이 생겼다고 해서 그렇게 불리며, 한국, 중국, 시베리아 동부의 산골짜기 양지쪽에 자라는 높이가 50∼100cm정도 되며 종류도 다양하다.

김대기님 초가집에서 촬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