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KBS2 TV 생방송 세상의 아침
봄날씨가 눈부시게 좋은 토요일,
금당실마을에 KBS2 TV 생방송 세상의 아침에서 촬영을 나왔어요.
즉석에서 마을주민 4명을 탤런트로 섭외하여
태평추라는 음식을 소개하는 연기를 펼치는데 연기를 하는 사람도,
구경하는 사람도 웃음을 자아낼 정도로 재미있었답니다.
내 생애 또 이런 날이 올까???

양반다운 팔자(八)걸음으로 주위 시선에 의식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연기를 펼쳐나가는 우리네 4인방은 텔레비젼에 출연해도 될듯 싶네요.

인사하지 않고 지나가는 낯선 나그네를 보며
호통치는 박노관님의 연기는 정말 "따봉"이었답니다.

문화해설사로 일해서 그런지 박희식위원장님은
단숨에 긴 대본을 외워 태평추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해주었답니다.

도포입고 갓 쓴 위원장님 어때요??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대인지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잘 어울리네요.

오늘의 출연자 : 변인우님, 박희식님, 김용무님, 박노관님
방송은 4월 21일 아침 7시에 방영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