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詩: 금당실
작성자관리자 @ 2009.04.13 13:45:04

 금당실(金塘室)

 

                       글/이일동

 

용문사 은은한 새벽종소리

푸른 산 감싸 안으니

 

천년을 뿌리 내린 반골

고옥한 수련으로 피어났네

 

선동 계곡 휘 감던 구름

버들 밭 밝힌 성근 햇살

오미봉 감돌아 품으니

붉은 노적가리 만들고

 

국사봉 청정바람 내려 와

댓잎에 사각대니

대쪽선비 기품 일으키네

 

복천 단 샘물 펑펑 솟아

희망 용기 북 돋우고

맑은 금곡천 가려니 흘러

시름 번뇌 씻어 내리매

 

와가 초가 추녀타고

문향이 그윽하고

돌담 고샅길 따라

선한 온정 솔솔 하니

 

서편 송림 푸른 기개 빛나고

초간정 병암정에

시인묵객 이어지니

복 빠져 나갈세라

동쪽 표주박 좁은 길

 

이곳이

전국 제일 십승지

금당 맛질 반서울

예천 용문 금당실 이라네.

 

 

0. 작가 소개

 

 -.2008년 좋은문학 신인상 등단

 -.좋은문학 작가회 회원

 -.민들레 동인

 -.제9회(2008년)경찰문화대전 시부문 입선(한국문협 사무처장 심사위원)

 -.소백춘추(영주봉화향토시사월간지)6회 시 게재

 -.경북경찰업무방 좋은글나누기 코너에 50여회 글 게재

 -.금당실정보화마을 게시판에 시와 업무홍보 25회 게재

 -.시집: 공저) 달 춤추다

 -.현 예천경찰서 용문치안센터장 재직

 

0.참고사항

  위 금당실 시는 경북경찰 업무방에 초간정, 병암정 사진과 함께 올렸으며,

  좋은문학 5월호와 소백춘추 5월호에 실렸습니다. 

 

 

0. 최근까지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는 수법이 점점 교활, 다양, 진화 되면서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실제 4.10일 인근지역에서 남자로 부터 전화로 현대백화점에서 국민BC카드로 192만원 어치

     물품을 구입했다고 하기에, 멘트대로 안내하는 남자와 통화하면서 백화점에서 물건도 사지

     않았고 국민은행  BC카드도 없다고 하자, 그러면 다른 범죄자들이 당신의 신용카드를 도용하여

     사용 하고 있으니 다른 계좌로 예금을 안전하게 이체해야 된다고 하면서 우리가 시키는 대로

     현금지급기 있는대로 오라고 유인하여, 통장에 있는 현금잔액을 물어 본 후 시키는대로

     번호를 누른 후 의심이 가서 30분 후에 확인하니 현금 몇백만원이 이미 빠져 나간  상태였음

 

   -.낯선사람으로 부터나 수상한 전화를 받으면 무조건 사기전화라고 일단 의심부터 하시고

     궁금한 사항은 직접 해당 기관에 전화나 직접 방문하여 물어 보시고, 002나 080전화가

     찍히면 사기전화라고 의심하셔야 됩니다.

 

     용문치안센터장  경위  이일동 배상

마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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