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금당실은 꽃에 묻혀
작성자관리자 @ 2009.04.11 22:20:33

용문 중학교 끝자락에

외롭게 서 있는 소나무 밑에

개나리꽃에 뒤질세라

벚꽃이 하얀 소복을 한듯이

화려하게 피기 시작 했습니다.

 


언제나 꿋꿋이 자리를 지키는 금당실 소나무


이곳은 우리들의 명산

오미봉뒤 상수원 길입니다


금당실의 지킴이 송림을 둘러싼 벚꽃들




초간정 가는 길목입니다.


세롭게 단장한 문화유산 초간정

용문 출신이라면 어린시절 김밥 싸들고 봄 가을로 소풍가던 초간정

요즈음 인기리에 방영하는 드라마 일지매 촬영 장이기도 하지요



이곳은 꽃속에 묻혀버린 출렁다리 녹색 농촌체험마을입니다

요즈음 인기 짱이지요


용문은 복받은땅, 천재 지변이 없는땅 즉 우복동이지요

다런 지방은 가뭄으로 식수난으로 어려움을 격는데

우리가 살고있는 우리의 고향

쌍둥이 못에는 물이 넘쳐흐르고

저수지 주위에는 우리고장이 살기 좋은 곳이라고 자랑이라도 하듯

벚꽃이 만발하여 그 아름다움은 말로 형용하기 어려우며

찻잔에 꽃잎을 띄운듯 맑은 물위에는 흰눈이라도 온듯이

하얀꽃잎이 춤을 추듯이 떠돌아 다니지요

 




운암지 저수지 팔각정에서

봄이오는 광경을 마음으로 바라보는것은

정말 일품입니다.



연무 현상으로 사진이 뚜렸하지 못해 죄송 하구만요. 

 

마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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