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우째 이런 일이? 선1리 이장님댁에는 보기 드문 땅굴 저장고가 있어요.
요즘 용문은 벚꽃으로 가로수변이 화사함을 더하고 있습니다.
5일장이라 장터에는 물건을 사고, 파는 사람들로 북적거려 생기가 넘치는 금당실마을입니다.
특히, 오늘은 초여름에 가까운 무더운 날씨였답니다.
무더운 날씨에 시원함을 주는 곳이 있다는 사람들의 입소문을 찾아 따라 나섰습니다.
바로 선1리 이용호이장님댁의 땅굴입니다.

선1리 이장님 부부입니다.

벽난로입니다.
한 겨울에 참나무 몇개만 있으면 거실은 후끈거리며
아궁이불에 삼겹살이 지글 지글 구워져 소주 한잔에 살아가는 재미를 더한답니다.

이장님이 직접 만든 수납장입니다.


마당 한 켠에 졸졸 흘러내리는 옹달샘(?)입니다.


연못에 소품으로 만든 작은 물레방아!!

이장님이 손수 꾸민 연못 멋지죠??

보기 드문 땅굴 모습 감상하세요.

이장님이 바닷가에서 직접 주은 돌로 만든 항아리입니다.
솜씨가 대단하지 않나요??

오른쪽 벽에는 5년이상된 포도주가 칠순을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옥상에서 양봉을 하는 보기 드문 방법입니다.


요즘 이장님은 황토방을 꾸미기에 한창 구상중이라고 합니다.



이용호이장님은 보기 드문 것을 창조하는 아주 특별한 사람으로
텔레비젼 "세상에 이런 일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하면 빛을 더 발할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