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고추비닐 씌우기!
작성자관리자 @ 2009.04.09 00:18:28

      어제 종일 밭 600평에 고추비닐 씌우고

      우리 둘내외는 약속이나 한듯 몸살이 나서 밤새도록 꿍꿍알고~~

      새벽 1시쯤 10 손가락 따고나니 잠시 개운...

      

      자고나니 몸살도 덜한지라

      일 병은 일로 고치라고~~~

 

      또한군데 고추비닐 씌우로 왔읍니다.

      여기도 600평 정도!,그전 같으면 비닐씌우기 한나절 빵인데,

      하루종일 걸렸읍니다.그러다 보니 몸살도 차츰 나아지고~~~

      예전 어른들이 하신 말씀이 한나 틀린게 없읍니다.

      

      농사도 때가 있고,시기를 놓치면 안되니....

      일하다 얻은 병은 일로 볼총하라고~~~

 

      요즈음 우리 고향은

      못자리,고추비닐 씌우기로 한창 바쁜철입니다.

      

      금당실님들!

      우리매로 서두르다 병나지 마시고

      쉬어 가시면서 일하시길 바람니다.

      

      

      

 

 

 

    ▼ 소로 고추골을 타다가 소없으면 농사를 어얘짓노 했는데,관리기로 이런 방법으로 하면 아주 좋읍니다.

       로타리 날 바깥쪽에 4개만두고 안쪽에 것은 다 빼고 작업을 하면,비닐 묻을 흙을 남겨두고 골을

       탈수가 있읍니다.

 

 


 

 

     ▼ 흙 묻을때는 도랑파는 날만 갈아 끼우면, 사람 힘이 덜듬니다.

 

 

    ▼ 올해는 진달래꽃이 아주 벅스럽게 핍니다.한군데 꽃송이가 3~4개씩 붙터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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