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행운목꽃
우리집에 행운을 가져주는 행운목이 꽃을 피어 찍어 올려 봅니다.
좀처럼 피기 힘든 꽃이기에 함께 꽃구경해봅시다.




손녀 딸 채림이가 행운목에 대해서 짧은 글을 쓴 것이 있어 적어봅니다.
지은이 : 류채림(용문초4학년)
행운목꽃은 10년을 키워도 꽃 피우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행운목은 밤에만 하얀 꽃을 활짝 피우면서 향긋한 향기를 진하게 뿜어 낸다고 하여
야리향이라고 하는 독특한 향기가 납니다.
저희 "궁중식당"에는 행운목 꽃이라는 보기 힘든 꽃이 피었답니다.
예전에도 피고 또 피었답니다.
근데 꽃이 10년에 한 번 피기 어렵단 것이 우리집 행운목이 10년만에 5년 단위로 벌써 2번을 피었습니다.
또 행운목 향기가 우리집안을 가득 채우며 향기롭게 품어 줍니다.
행운목 꽃의 꽃말은 행운 또는 행복이라고 합니다.
행운목 꽃에 대해서는 잎은 줄기에서부터 정상부분까지 붙어 있으나
대부분 줄기 정상부분에서 군생을 합니다.
잎 형태는 긴 타원으로 키 30~90cm, 목3~10cm 정도로 기부는 좁습니다.
밝은 녹색 또는 진녹색으로 부드러운 혁질이며 광택이 됩니다.
꽃은 원추상으로 길이는 30cm정도에 황색의 곷이 1.3cm정도의 길이로 여러개 모여서 피고 향기가 있습니다.
행운목꽃향기 맡고 있으면 궁중식당으로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