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투리 우위비교
작성자관리자 @ 2009.04.03 07:58:57
<사례1>
표준어 :
돌아가셨습니다..
경상도 : 죽었다 아임니꺼.
전라도 :
죽어버렸어라.
충청도 : 갔슈.
<사례2>
표준어 : 잠깐 실례하겠습니다.
경상도 : 내 좀
보이소.
전라도 : 아따 잠깐만 보더라고.
충청도 : 좀 봐유.
<사례3>
표준어 : 정말
시원합니다.
경상도 : 억수로 시원합니더.
전라도 : 겁나게
시원해버려라.
충청도 : 엄청 션해유.
<사례4>
표준어
: 어서 오십시오.
경상도 : 퍼뜩
오이소.
전라도 : 허벌나게 와버리랑께.
충청도 : 어여 와유.
<사례5>
표준어 : 괜찮습니다.
경상도 : 아니라예.
전라도 : 되써라.
충청도 : 됐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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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충청도 말이 가장 빠르다고 인정할 수 없다는
사람도
다음 문장을 보면 인정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표준어 : 이
콩깍지가 깐 콩깍지인가, 안 깐 콩깍지인가?
충청도 : 깐 겨, 안깐 겨?
그래도 인정할 수 없다고?
그렇다면 진짜 결정타를 날릴 수 밖에... 표준어 : 당신은 개고기를 먹습니까?
충청도 : 개 혀?
충청도 중늙은이 부부가 잠자리에
들었는데
영감 : 헐 겨?
마누라 : 혀.
..한참 후...
영감 :
워뗘?
마누라 : 헌 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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