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봄길위에서 눈소식을 전합니다
세벽에 밖에나가니 눈이 내리기에 날이 밝기를 기다렸다가 조금 보이기에 사진기에 담아
보았습니다.
봄 처녀 제 오시네 하얀구름 너울쓰고....
들녁에는 내이캐려다니시는 아낙들을 본지가 어제인데 오늘 새벽에 눈이라니
운동못하는 서운함보다는 신선들의 세계에 들어가는것같아 한동안 말없이 바라만보다가
금당실 마을을 챃으시는 회원여러분들과 고향을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사진기를 잡았습니다
여 은경 선생님이나 자주 사진을 올리시는 여러분들에 비하면 사진솜씨가 모자라지만
이렇게 좋은 그림이 잘 나오지 않을듯하여
몇장 찍어서 올립니다

자동차 위에도 눈 이불을 덮고 있으니 내차도 추위걱정을 말라고 해야하는건지 차거운이불이니
빨리 치워줘야 하는건지 우선 보기좋아서 망설입니다

올해 이런광경을 또 볼수 있을런지 이제는 그만봐도 될듯합니다
곧 이종도 해야되고 올해 농사를 풍년으로 하려면 눈보다는 비가 많이 와야하는대
내 눈으로 보는 눈꽃은 정말 환상적인대 사진은 내 마음을 따라오지 못하는군요

산과들 온통 이곳은 눈 세상입니다
기온이 높은관계로 눈청소는 안해도 될듯합니다
해만 올라오면 요즈음 눈은 금방녹으니까요
그래도 어르신들 조심하시라고 다니시는 길은 치워야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