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봄의 당도
글/이일동
겨울은
상거지
늦잠꾸러기
변덕쟁이
무거운 짐 아픈 시름
훌훌 벗고 털고 덮을 때가
홀가분하고
시원하고
깨끗하더니만
설도 쇠고 입춘마저 지나서
봄 미풍이 살갑게 흔들어 깨워도
겨울환상에 빠졌는지
마음을 아예 비웠는지
동장군을 보초 세워 놓고
미동도 하지 않은 채
허세를 부리지를 않나
설을 거꾸로 쇠었나 하고
입에 오르내리지를 않나
하지만
양지쪽 밭 둔덕에는 봄의 여신
냉이 쑥이 선보이고
산책로 벚나무도
통통 부어 오른 것을 보니
앞산 재 너머에
봄이 아지랑이를 앞세우고
아장아장 우리 앞으로
오고 있네요
봄이 곧 당도하면
얼었던 속마음도
봄 눈 녹듯 스르르 사라져
봄물이 오르고
꽃이 피겠지요
-,날씨가 꽤 춥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어르신들을 상대로 세금등을 환급시겨 주겠다는 전화금융사기 및
상품권, 경품을 주겠다고 전화로 유혹 하거나 여행지 등에서
불량건강식품 및 건강보조기구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절대 믿지 말고 속으시지 마십시요.
-.요즘 미국발 금융위기등의 여파로 경제등 어려움이 많습니다.
이런 전반적인 사회분위기에 편승하여 "사이코 패스"등 신종범죄 및 도덕불감증이
도를 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 이웃에도 사회와 이웃, 가족과 소외되고 어려운 궁지에 처한 사람이 없는지
다 같이 살펴 보고 도움을 주는 상생 및 협력치안도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용문치안센터장 경위 이일동 배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