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용문면은 2월6일 용문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체육회(회장 김승동면장)주관으로
제4회 용문 면민 화합 민속놀이가 26개마을주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진동 사무국장의 사회로 성대하게 개최되었습니다.

용문면 체육회 사무국장이신 박진동님입니다.

체육회 부회장이신 권창수님께서 내빈 소개를 하였습니다.

행사에 축하하러 오신 김수남군수를 비롯한 각계 기관단체장과 출향인사들입니다.

체육회 김승동회장의 개회사가 있었습니다.
"십승지의 하나인 휼륭한 인물을 많이 배출하는 용문면에 근무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동민이 함께 모여 전통음식으로 덕담을 나누며 동민화합을 위한 한마당 잔치로 민속놀이 행사를 통해 기분 좋은 하루가 되며 무엇보다 국민장학재단에 출향인과 면민이 잘 협조하기를 바랍니다"

김수남군수의 격려사가 있었습니다.
"인심많은 용문면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 4번째 맞이한 민속놀이를 뜻깊게 생각하고 대회준비를 위해 애쓴 용문면 체육회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보내고 오늘 행사가 용문면 발전과 화합의 장으로 승화시켜 인심좋고 살기좋은 고장을 만들자"
"올해는 도청이전이 추진되는 원년의 해로 1천740억원이 투입되는 낙동강 정비사업(삼강,영순,회룡포), 3천200억원이 투입되는 상리 백두대간 테라피 조성사업 등이 끝나면 군민들의 삶의 질이 획기적으로 향상될것"이라며 "기축년에는 모든 군민이 도청이전지역 주민으로 자긍심을 갖고 군정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재창군의원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훈훈한 화합의 장을 마련해 준 체육회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 드리고 이 대회가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훌륭한 대회가 되고 꿈과 희망이 넘치는 용문면을 만드는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노력합시다"

재경예천군민회장 변정구회장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언제나 고향을 지키고 있는 여러분과 정월 대보름을 맞아 객지에 있는 출향인들을 초청해 준 고향 어르신과 선.후배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모든 출향인들은 내고향 용문면 발전을 위해 애쓰는 여러분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개회식이 끝난후 김수남군수께서는 행운권 추첨을 하였습니다.

자전거를 행운으로 잡으셨네요.
"어르신, 축하드립니다."

생활개선회 정계희 회장 외 30명으로 구성된 용문면 주민자치센터 동아리팀의
'농작업체조 공연'으로 행사를 더 뜨겁게 하였으며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습니다.








풍물패의 지신밟기 행사가 있었습니다.
지신밟기는 땅을 맡은 신령을 달래고 복을 비는 민속놀이로 악한 것을 몰아내어
무병장수, 풍년 등을 기원하는 행사로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마을 주민들이 춤과 놀이로
어울림의 한마당으로 용문면 민속화합 윷놀이대회의 분위기를 더 고조시켰습니다.




농경사회로 만들어진 널뛰기, 윷놀이, 지신밟기 등 우리의 전통문화가
산업기술의 발달로 점점 퇴화되어 현재 아름다운 민속놀이를 볼수 없지만
이런 민속화합 대잔치를 통해 우리생활에 접촉하여 면민이 서로 단결,화합하여
인정이 많은 사회로 용문면 주민들이 잘 살수 있기를 바랍니다.
1부 개회식행사 이후 동별 대결로 윷놀이, 줄당기기, 여자 힘자랑대회가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