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2009년 입춘(立春)을 맞이하면서 ~~
작성자관리자 @ 2009.02.04 13:48:30

동장군의 맹위도 한발짝 물러난 듯한 요즘, 오늘이 바로 입춘이라고 하네요.

 긴 겨울이 지나고 봄이 가까이 오고 있어요.

 요몇일은 날씨가 따뜻해서 봄이 아닌가 착각하기도 했는데 역시 올것이 왔나 싶네요.

 봄을 알리는 입춘!!

 입춘은 한 해의 무사태평과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는 뜻으로 가정마다

 대문이나 집안 기둥에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같은

 새해에 경사스러운 일이 많기를 바란다는 입춘첩(立春帖) 써붙이기도 합니다.

 출근하자마자 서학당에서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글귀를

 쓰고 있는 금당연묵회 부회장이신 조장규님의 모습을 담아보았어요.

 



 

        기축년 올해의 입춘시는 양력 2월 4일(음력 1월 10일) 새벽 01시 50분이라 합니다.

금당연묵회 회원들이 쓴 입춘방이 어제 나눠져서

 각 가정 대문마다 붙여진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글귀입니다.











세계적인 불경기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입춘을 맞이하면서 "마당을 쓸면 황금이 나오고, 문을 열면 만복이 들어 오라"는 글귀처럼

 다시 마음을 여미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로운 계획과 도전으로

 모든 사람들이 행운을 맞이하길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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