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알아두면 좋은 설날 세시.풍속.예절법 !
작성자관리자 @ 2009.01.24 14:31:20

 


[특집]우리우리 설날은 오늘 이래요 !

 

알아두면 좋은 설날 세시.풍속.예절법 !

 



"덕담으로 한해 행복을" 설날의 세시풍속= 설날은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로 새로운 해가 시작되는 첫날 음력 1월 1일을 말한다. 설이란 새해의 첫머리란 뜻이고, 설날은 그중에서도 첫날이란 의미를 지닌다.

 

▲ 출처:세배의 예절

 

또한 설날은 "새해에 대한 낯설음" , "새해 새날이 시작되는 날" , "삼가고 조심하는 날" 등 세가지의 어원으로 풀이되고, 이것은 몸과 마음을 차분하게 가지고 몸과 마음가짐을 조심한다는 뜻이다.

 

▲ 출처:세배의 예절

 

설날은 아침 일찍 일어나서, 새해 아침에 입는 새 옷인 "설빔"을 입고 돌아가신 조상들에게 절을 드리는 "차례"를 지내고 난 후 나이가 많은 어른들께 새해 인사인 "세배"를 한다.

 

세배를 할 때에는 새해 첫날을 맞아서 서로의 행복을 빌고 축복해 주는 "덕담"을 주고받고 세배가 끝나면 차례를 지낸 떡국으로 아침을 먹는다. 이렇듯 새해 첫날인 설날에는 하루 종일 복을 빌고 좋은 말을 많이 하고 들으면 일년 내내 좋은 일이 이어지고, 좋은 음식을 배부르게 먹으면 일년 내내 배부르다고 한다.

 

온 가족이 모여앉아 옛 추억을 더듬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명절이지만, 젊은 층일수록 차례상을 차리는 방법이나 차례 지낸는 법 등 명절기본예절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경향이 있고 차례를 지낼 때마다 헷갈리는 것이 사실이다.

 

차례상은 가가례(家家禮)라 하여 집집마다 다르지만 기본적인 진설(陳設:상차림)법은 지켜야한다. 전통적인 상차리기와 차례지내기, 바른 절예법 등을 알아보자.

 

남녀의 절 예법= 남녀는 절을 하기 위해 두 손을 앞으로 다소곳이 모을 때도 격식이 다르다. 길사일 땐 남자는 왼손이 위로 올라가고 여자는 오른손이 위로 올라간다. 이 자세는 제사와 세배 할 때도 그대로 적용된다.

 

문상과 같은 흉사엔 남녀의 손위치가 달라진다. 허리를 숙일 때도 그렇게 형식을 따지지 않았다. 무릎을 굽혀 상체를 자연스럽게 숙이되, 머리가 바닥에 닿도록 하는 절은 예법에 맞지 않다. 과공(過恭)은 비례(非禮)이다.

 

또한 설날 아침엔 어른에게만 세배를 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보는 앞에서 부부, 형제가 서로 세배를 하는 것이 우리네 전통가정예법이다. 이 때 어른에게 세배할 때는 "앉으세요" , "절 받으세요"라고 말하는 것은 수고를 끼치거나 명령처럼 들려 실례이다.

 

맞절을 할 때는 아랫사람이 먼저 시작해 늦게 일어나고 웃어른이 늦게 시작해 먼저 일어난다. 비록 제자나 친구의 자녀일지라도 아랫사람이 성년이면 답배를 하는 것이 바른 예절법이다.

 

 

정차모 기자(jcm5429@hanmail.net)

출 처 : 예천인터넷뉴스

 

배경음악...그리운 고향/나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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