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언제쯤인가...
봉(蜂)이야 언제쯤인가,
언제쯤인가
나는 나의 삶의 계획을 세우려고 마음을 먹어 보았지,
그러나 지금껏 시작도 못했지
언제쯤인가
나는 나의 마음을 그려 보려고 생각 했었지
그러나 지금껏 그려 보지 못했지
언제쯤인가
나는 열심히 일하려고 생각 했었지
그러나 지금껏 열심히 일 하지를 못했지
언제쯤인가
나는 세상을 아름답게만 보려고 노력 했었지
그러나 세상은 아름답게만 보이지를 않았지
언제쯤인가
나는 행복을 잡으려고 노력 했었지
그러나 행복이 무엇인지 보이지를 않았지
언제쯤인가
나는 무엇인가 전문가가 되려고 생각 했었지
그러나 늘 부질없는 생활에 시간만 낭비 하였지
언제쯤인가
나는 무엇을 남길 것인가 생각 했었지
그러나 지금껏 남길 것이 잡히지를 않았지
그러나 모든 것이 내 마음에 있다는 것을
이제야 조금 깨달았을 뿐이지.........
또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 하면서.....벌 할배
금당실에는 돌담과 고택, 초가집이 새로 꾸며 옛모습을 갗추어 가는데
우리들도 새 모습으로 다시 출발 할수만 있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