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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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예천군수선거 예비후보군 자천타천 12명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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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근 편집국장youin67@ycnews.co.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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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방자치단체장(군수) 선거는 김수남 현 군수가 3선 연임에 묶여 더 이상 출마하지 못함에 따라 어느 선거 때보다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자천타천 군수 선거 예비 후보군에는 대략 12명이 거론되고 있다.
지역정가에선 지난 2008년 총선에 출마했던 김수철 (60·예천읍 출생) 풍천실업 대표의 거취에도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 대표는 선거 이후 뚜렷한 행보를 보이지는 않지만 차기 군수 후보군 가운데 단연 첫 머리에 올릴 정도로 지역정가에선 출마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또 김의진(55·예천읍 출생·전 스포츠조선 편집국장) 서울시립대 교수, 도희섭(48·상리면 출생) (주)다보 회장, 박영서(60·예천읍 출생·동강설비(주)회장) 전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사장,박의식(56·용문면 출생·전 새경북기획단장) 청도군 부군수, 이철우(47·새마을운동 군지회장) 군의원, 최명환(62) 예천교육장의 이름도 꾸준히 오르내리고 있다.
이 밖에 출향인 ㅈ씨, ㄱ씨가 거론되는 등 제3의 인물이 나타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들 후보군 가운데 일부를 제외하곤 군수 선거 출마의 뜻을 드러내기를 꺼리는 분위기다. 선거가 아직 1년 5개월이 남은 데다 지역정서상 상당한 영향력을 미치는 한나라당 공천 등 정치상황 변화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분석이다. 한편 내년 선거가 본격화 되고 한나라당의 공천 등이 마무리되면 군수 후보군은 크게 줄어 3∼4명으로 압축될 것이란 게 지역정가의 대체적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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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09년 01월 22일 13:12:53 / 수정 : 2009년 01월 22일 15:42:03 | ||||||||||||
출 처 : 예천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