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詩: 소 움 머 소리
소 움 머 소리
글/이일동
기축년 동쪽 하늘
훤하게 밝아 오니
소 누운 산골마을
새해 염원 품은 연기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붉은 태양 희망 햇살
앞동산을 품고 삼키니
노적가리 만들었네
킁킁대던 누렁황소
움 무하고
힘차게 박차고
일어나니
밤새 꿈꾸고 되새김한 뜻
커다란 푸른 눈망울에
그렁그렁 고여 있고
복 부르는 뎅그렁 풍경소리
대문 밖까지 울리니
새해 새 아침에
나는 들었네
황소의 우직한 함성을
나는 보았네
암소의 열정 담은 눈망울을
우직 근면한 소걸음
뚜벅뚜벅
또박또박
힘차게 내 딛고 내 딛으며
풍년을 약속하내!
-. 기온이 연일 내려가고 당분간 추위가 계속 될 것 같습니다.
금년에는 아직 눈다운 눈은 오지 않았습니다만, 기상은 예측할수 없으므로
특히 겨울철 눈길은 위험성이 도사리고 있으므로 안전운행에 각별히 조심 하시고
음주운전이나 과속, 앞지르기 같은 사고요인행위는 하지 않토록 당부 드립니다.
용문치안센터장 경위 이일동 배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