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용문면 제곡리 경로당에 어르신을 위한 건강체조교실이 있어 다녀왔습니다.
오늘(1월8일)은 제곡리 어르신들께서 한자리에 모여
음악에 맞춰 몸을 풀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용문면 농작업체조팀회원은 어르신을 위해 간단한 동작을 지도하며
어르신들의 농사일로 지친 몸과 마음을 풀어 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앞으로 제곡리 경로당은 3개월 지원을 받아 전문강사의 지도를 받아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30분에 건강체조교실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엄복순 농가주부회장님께서는 그동안 농작업체조팀에서 배운 것을
어르신께 스텝을 밟아 가며 한 동작 한 동작을 차분하게 가르켜 주었습니다.
회장님 曰
" 선생님께 혼나며 배웠는데 오늘은 선생님 대접을 받고 참 좋네요.ㅎㅎㅎ"
남기셨습니다.

다음에 본격적으로 체조수업할때
어르신의 체조동작을 자세히 찍어 올리겠습니다.
오늘은 어르신의 운동하는 모습을 맛보기로 보여드릴께요^^

우리는 다리가 아파서 구경하는 것으로 만족한다며
음악에 맞춰 몸이 들썩 들썩 거리네요.

제곡리 경로당은 2008년 3월5일에 건립되었으며
마을에 큰 행사가 있을때 모이는 회의 장소로 농한기에는 어르신의 친목장소로
이번에는 건강체조교실로 사용되어지고 있습니다.

서울떡집사장님께서는 떡을 기증하여
어르신의 입을 즐겁게 해주었답니다.

모임에는 먹는 것이 꼭 있어야 되겠죠!!

제곡에 사시는 어르신의 모습입니다.
특별한 행사가 많치 않는 마을이라 어떤 분이 살고 계시는지 몰랐는데
사진속의 주인공들은 하나같이 미녀들이네요.ㅎㅎㅎ
농사일로 지친 몸과 마음을 모두 열심히 운동하셔서 생활속의
모든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