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세계10대 식물원
작성자관리자 @ 2009.01.08 04:44:54

세계 10대 식물원

세계 10대 식물원

 

세계적인 여행 전문 잡지 ‘TRAVEL+LEISURE’는 최근호에서 특이하면서도 가볼만한
세계 10대 식물원을 선정해 발표하였다.


1. 브룩클린 식물원

 

(Brooklyn Botanic Garden)

 

미국 뉴욕


1910년 설립된 브룩클린 식물원은 52에이커의 면적에 1만2,000종의 식물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스타인하트(Steinhardt) 온실과 셰익스피어 가든, 스타 본사이(Starr Bonsai) 박물관 등의 시설이 있다


브룩클린 식물원은 세계에서도 가장 크면서 악취가 나고 희귀한 꽃으로 알려진 학명 Amorphophallus titanium (일명 시체꽃corpse flower)으로 유명하다


꽃이 피어 있는 시간이 불과 48시간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백합과 희귀식물 타이탄 아룸!
대변과 썩은 생선 냄새를 섞은 듯한 악취를 수시간 간격으로 내뿜으며,
붉은색과 노란색의 커다란 꽃잎이 터져나오는 듯한 독특한 자태를 자랑한다


악취는 사육(死肉)파리의 유인책이며,선명한 빛깔의 꽃잎은 벌을 끄는
유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체썩는 냄새가 진동하여 코와 입을막지 않고서는 부근에 접근할수 없다고 한다.

 

2. 커스텐보쉬 국립식물원


(Kirstenbosch National Botanical Garden)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커스텐보쉬 국립식물원은 1913년 식물상 보호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최초의 국립 식물원이다.
89 에이커의 면적에 6,000여 종의 토착식물을 보유한 이 식물원의 트레이드 마크는 [만델라의 금]이란 별칭을 가진 크레인 플라워(Crane Flower)이다.

 

 

3. 교토식물원


(Kyoto Botanical Garden)


일본 교토




일본 교토 외곽에 있는 교토식물원은 4.9 에이커로 한때 국유지였다.
연못과 다리들로 조화된 이 식물원은 11세기 중국과 일본의 사원 형식이 혼합된 건축 양식을 가지고 있다.
1994년 유네스코의 세계 유산으로 등재된 이 식물원 약 1만2,000 종의 식물을 보유하고 있다.


 

4. 몬트리올 식물원


(Jardin Botanique de Montrea)


캐나다 퀘벡




몬트리올 식물원은 1931년 조성되어 185에이커의 부지에 2만1,000 종이 넘는 식물을 재배하고 있다.
면적으로는 영국의 국립 큐가든과 독일의 베를린 식물원에 이어 세번째로 넓다고 알려지고 있다.
10 개의 전시 온실과 30 개의 테마 가든이 갖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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